경쟁입찰로 결정된 KDDX, 7.8조 구축함 사업자의 운명은? HD현대重·한화오션 표정 엇갈려
핵심 요약 7조 8천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이 2년 표류 끝에 마침내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절차적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2026년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번 경쟁은 기본 설계 경험을 가진 HD현대중공업과 강력하게 공정 경쟁을 주장해 온 한화오션의 대결이며, HD현대중공업의 군사기밀 유출로 인한 보안 감점 부과 여부가 승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