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영케어러 위한 1억 기부 ‘위드영 프로젝트 2기’ 시작

넥슨게임즈와 초록우산이 ‘위드영 프로젝트 2기’를 통해 영케어러를 지원하며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돌봄 부담을 겪는 아이들에게 휴식과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목차

영케어러: 보이지 않는 짐을 지고 살아가는 아이들

가족 돌봄의 무게를 어린 나이에 짊어진 아이들, 영케어러. 이 아이들은 아픈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를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이나 친구들과의 평범한 시간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어린 시절의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며, 마치 어른들의 세상을 일찍이 엿본 것처럼 그들의 어깨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 올려져 있습니다.

넥슨게임즈의 진심: ‘위드영 프로젝트’ 1기에 이어 2기로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위드영 프로젝트 1기’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영케어러 지원에 힘쓴 바 있습니다. 그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넥슨게임즈는 올해 더욱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과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위드영 프로젝트’라는 이름은 ‘영(Young)’한 아이들이 ‘함께(With)’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넥슨게임즈의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겪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까지 보듬어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1억 원: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

이번에 전달된 1억 원은 넥슨게임즈와 넥슨재단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기금입니다. 이 기금은 영케어러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돌봄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긴급 돌봄 서비스 지원, 주거 환경 개선, 심리 상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더 나아가,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 지원이나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도 투자될 것입니다. 1기 사업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와 학업 성취도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다는 점은, 2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줍니다.

성장의 시간으로 전환되는 ‘돌봄의 시간’

넥슨게임즈는 앞으로도 초록우산, 넥슨재단과 함께 ‘위드영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넘어, 우리 사회가 가진 중요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는 굳은 의지입니다. 아이들이 ‘돌봄’ 때문에 희생해야 했던 시간을 ‘자신의 삶을 위한 성장’의 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희망을 심어주는 일입니다. 오늘날의 게임 산업이 가진 영향력을 선한 방향으로 발휘하려는 넥슨게임즈의 이러한 노력은 분명 많은 기업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드영 프로젝트 2기’가 영케어러들에게 잊지 못할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이 이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영케어러란 정확히 어떤 아이들을 말하나요?

A: 영케어러는 질병, 장애, 약물 중독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을 말합니다. 이들은 종종 자신의 학업, 사회생활, 여가 활동을 희생하며 돌봄의 책임을 맡게 됩니다.

Q: ‘위드영 프로젝트’는 어떤 지원을 제공하나요?

A: ‘위드영 프로젝트’는 영케어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긴급 돌봄 서비스, 주거 환경 개선,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합니다. 또한, 학업 지원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Q: 넥슨게임즈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넥슨게임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인 영케어러 지원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게임 산업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